[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프로젝트 캠프: React 2기 - 프로젝트코스 3주차
여든 여섯 번째 포스팅
안녕하세요! 여든 여섯 번째 포스팅으로 찾아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프로젝트 캠프 : React 2기 - 프로젝트코스 3주차에 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러 갑시다❗️
[Boongranii] Here We Go 🔥
1️⃣ 프로젝트코스 3주차 회고
프로젝트코스 2주차에 이어 3주차까지 훌러덩 지나가버렸다.
4주 안에 이 많은 기능을 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었다.
무한 개발만 한 것 같다. 개발을 하느라 최적화에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기도 하다.
우리 팀은 가벼운 페이지인 kt wiz park
페이지와 찾아오는 길
페이지는 발표 팀에 선정되면 후딱 개발하기로 하였다.
다른 페이지에 비해 가볍고 간단한 페이지였기 때문에 후순위로 미뤄두었다.
현재는 다른 상세페이지를 개발 중이라 정말 급하게 우당탕탕 개발하고 있는 것 같다. .
이번 주에는 kt송파빌딩에 가서 멘토님과 대면 회의 및 중간 발표를 진행하였다.
중간 발표 준비를 위해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개발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ui
자체를 바꾼 팀은 우리 팀뿐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우리 팀은 발표팀에 선정되기 위해서 계속 어필을 하였다 ㅎ.ㅎ
조금이라도 인상 깊었다면 우리 팀을 발표팀으로…. ㅎㅎ😜
회의하다가 멘토님과 팀원들과 한 컷 찍었다. 다른 팀은 탈출한 팀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 팀은 완벽한 팀워크로 이렇게 똘똘 뭉쳐있는 것 같다 쿄쿄
얼굴에 그림 그린 것은 죄송함미다..
kt 사내까지 들어가보다니 너무 뿌듯했고 정말 웅장하게 컸다. 1층에서는 다들 사원증을 목에 걸고 하하호호 즐기고 계신데 정말 부러웠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입구에서 들어갈 때 찍었다. 신기해서 이것저것 찍은 것 같다 쿄쿄
회의실 앞 카페의 풍경이다. 석촌호수가 탁 트인 곳에서 일하다니 정말 부러웠다. 봄에는 더 예쁠 거 아냐;
회의가 끝나고 고기를 먹으러 가는 길.
우리 팀의 형님과 우산을 같이 쓴 모습을 찍은 우산 안가져오신 부산팀장님. 부산에서 올라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날 비가 엄청나게 와서 우산을 써도 비를 엄청나게 맞은 것 같다.
여튼, 이상 kt 방문 후기였고.
발표팀의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한다. 발표 팀이 되지 않아도 프로젝트는 완성해낼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
곧 이 프로젝트 캠프도 끝이 난다. 정말 고생했다 병찬아 ㅋ.
다음주에 발표 결과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다 ㅎ.ㅎ
우리팀 마지막까지 화이팅❗️ 형누님들 ㅎ.ㅎ❗️🌟
본 후기는 본 후기는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프로젝트 캠프 : React 2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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