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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다섯 번째 포스팅

안녕하세요! 여든 다섯 번째 포스팅으로 찾아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프로젝트 캠프 : React 2기 - 프로젝트코스 2주차에 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러 갑시다❗️

[Boongranii] Here We Go 🔥


1️⃣ 프로젝트코스 2주차 회고

프로젝트코스 1주차에 이어 2주차까지 훌러덩 지나가버렸다.

2주차에는 팀원 모두가 개발을 열심히 이어나갔다.

우리 기업에서 api를 요청하는 대로 모두 제공해주니 편하고 좋았다.

우리 팀은 오전 스크럼을 통해 평일 매일 회의를 진행했고 어디 부분의 ui/ux를 개선해야 할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근데 개발을 하고 나니까 엄청나게 촉박하고 많은 페이지와 기능이 있음을 깨달았다.

사실, 처음부터 우리 팀은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싶었지만 그것까지 개발할 시간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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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우리 기업의 멘토님과 회의를 진행하였다. 꽤나 많은 칭찬을 받았지만 아직 남은 개발 사항이 너무 많아 우울했다. . . 사실 우울까진 아니고..

남은 기간동안 엄청나게 개발을 해야할 것만 같은 양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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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팀 다들 열심히 하니까 모든 페이지는 다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주에는 멘토님과 kt 회의실에서 대면 회의를 하기로 하였다.

내가 사내에 들어가다니 너무 영광입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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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중간발표까지 하기로 하였다. 아직 뭐 많이 한 게 없는데 중간발표에서 열심히 말할 것이 있나 . .

지금까지 한 것을 최대한 브리핑하고 장점을 살려 말하도록 해야겠따..

이번주도 1주차와 동일하게 멘토님과의 면담, 스크럼, 대면 회의, 개인 작업 등을 진행하여 바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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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쓸 내용은 나중에 작성할 예정이라 한탄만 가득한 회고였다.. ㅋㅋ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기술적인 내용은 프로젝트가 종료 후 작성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더욱 더 완성도 있는 모습의 프로젝트가 되길 기원한다💥

우리팀 모두 화이팅합시다❗️ 형누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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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본 후기는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프로젝트 캠프 : React 2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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